
에쓰오일은 9월 18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울산대학교병원에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닥터카는 외상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하는 특수 구급차로 중증외상환자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가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지만, 2019년 4월 에쓰오일이 1억원을 후원해 운영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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