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인제약, 오스코리아제약, 삼성제약, 경동제약 일부 의약품에서 불순물이 검출돼 회수, 조치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환인제약 '환인아토목세틴캡슐' 10mg, 18mg, 25mg에서 불순물(N-nitroso-Atomoxetine)이 한시적 허용기준을 초과해서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품목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
오스코리아제약은 '아세타돌정'에서 니트로사민류(N-nitroso-desmethyl tramadol) 불순물이 초과 검출됐다.
삼성제약은 '도라찐주' 50mg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이 허용기준 초과 검출돼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조치를 받았다.
경동제약은 터빈정(테르비나핀염산염)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이 허용기준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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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0mg, 18mg, 25mg (N-nitroso-Atomoxe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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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itroso-desmethyl tramadol) .
'' 5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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