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이오메드는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59% 규모로 손실이 발생한 기간은 올해 1~6월이다. 회사 측은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전환(행사) 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했다"며 "현금 유출은 없지만 회계적으로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더바이오메드는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59% 규모로 손실이 발생한 기간은 올해 1~6월이다. " (CB)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