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CAR T-세포치료 100례 달성
2023.04.07 18:15 댓글쓰기



삼성서울병원 3월 6일 기준으로 109례를 기록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후 2년만에 100례를 넘어섰다. 삼성서울병원은 3월 6일 기준으로 109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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