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3월 6일 기준으로 109례를 기록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후 2년만에 100례를 넘어섰다. 삼성서울병원은 3월 6일 기준으로 109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