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가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은 보건의료계 직군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강행된 입법 폭거다. 이를 저지하는 투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며, 신경과 회원들이 단체행동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