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우즈벡,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2019.04.21 15:15 댓글쓰기
인하대병원이 우즈벡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nha University in Tashkent, IUT)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현지와 인하대병원에서 양국의 의사들이 진료 과정을 토의하는 해외 원격 협진을 시연했으며 시연은 우즈벡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방문단이 참관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