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 '애착인형' 기증받은 한림대성심병원
24.05.06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희망 가득 꼭지모자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후 24개월 이내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보호자 및 교직원, 가톨릭교우회 등잔회, 언남고등학교 학생 등 80여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