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교수들 "누굴 위한 증원인가"
24.05.03
인하대병원은 "인하대병원 생활관에서 머무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확인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의사 2명, 간호사 2명, 지원인력 2명 등을 인하대에 파견해 생활관 내 의무실에 머물며 참가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잼버리에 참가한 이탈리아 대원 300명은 8월 12일까지 인하대학교가 제공한 기숙사 등에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