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대구파티마·세종병원 등 대체약 선정…셀트리온·한미약품으로 변경
한국노바티스가 경구용 항진균제 '라미실정 125mg(성분명 테르비나핀)' 공급을 중단한다.글로벌 사업 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주요 의료기관에서는 동일 성분 제네릭 의약품으로 처방약을 변경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한국노바티스 라미실정 125mg이 국내 허가 취하 및 공급 중단됨에 따라 셀트리온제약 '셀나핀정 125mg'으로 변경하기로 했다.변경 시점은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이달 중으로 예정됐다.다른 의료기관에서도 대체약 선정이 이어지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달 29일 동구바이오제약 …
2026-11-06 05:5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