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명단, 의사 익명 커뮤니티 공개 파장…보건복지부, 수사 의뢰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의대 본과 3‧4학년 학생 다수가 올해 학교로 복귀하자 의사 커뮤니티에 이들의 실명이 적힌 '블랙리스트'가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 본과 3‧4학년 학생 70여 명이 개강 첫날인 지난 20일 수업에 참여했다.서울의대 학년별 정원은 유급생, 군(軍) 위탁 학생 등을 포함해 140~150명인 것을 고려하면 20% 이상 학생들이 복귀한 셈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복귀 학생 수가 부풀려졌다는 주장도 제기된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의사 커뮤니티에는 수업에 복귀한 학생 일부 실명…
2025-01-22 06: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