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자호 교수팀, 유방암 환자 11만명 분석
유방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면 수술로만 치료한 것보다 림프부종 위험이 1.5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특히 탁센 계열 항암제 사용 환자는 림프부종 발생 위험이 최대 3배 이상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방암 치료 후 림프부종을 예방하려면 치료 방법에 따라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적절한 모니터링과 재활치료를 실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팀은 유방암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의 림프부종 발생 위험을 5년간 추적 관찰 후 항암화학요법 실시 여부에 따라 추가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
2025-03-11 16:2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