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수협의회와 한국대학교수연대 교수노조, 반민심 사교육 카르텔 척결 특별조사 시민위원회(반민특위)는 최근 "의대증원 사태 신(新)을사오적은 사퇴하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배포.
이들은 "2024년부터 시작된 의대 증원으로 39개 의과대학과 대형병원을 비롯한 의료체계는 붕괴수준"이라며 "이번 의대증원, 원점 복귀 파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 이들이 사퇴를 요구한 당사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들은 "환자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관계자들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고, 고교 및 대학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며 "1년 여가 넘는 지금까지 아무런 해결을 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