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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만에 서울 개최 WCLC…‘K-의료AI’ 출격
    의료 AI
    • 씨어스 “모비케어, 캐나다 허가”…북미 진출 속도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
    • 노을 마이랩, 서아프리카 공공의료시장 진입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이 베냉 국가말라리아통제프로그램(PNLP) 정식 진단 ..
    • 길병원 카이미 ‘알파온’…잇단 해외 성과 주목
    • 의료AI 활용 연구 활성화…‘전문 윤리 심의체계’ 가동
    • 필기 ‘만점’ 실기 ‘척척’…의사국시 흔드는 AI
    • 필수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 심화…해법은 ‘로봇’
    • 네이버, 의료AI 확장…‘실시간 진료기록’ 개발 추진
      의사·환자 대화를 의료기록으로 자동 변환…생성형 인공지능·LLM 인력 모집 2026-08-31 05:38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 진료기록으로 만드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의료진 기록 업무를 지원하는 기술부터 의료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일반 이용자를 위한 ‘AI 건강비서’까지 잇따라 선보이면서 의료AI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진료기록 생성 기술 연구 개발’을 담당할 연구 개발 인력을 모집했다.약 4개월 반 동안 진행되는 연구·개발 인턴십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근무하는 일정이다.채용 정보에 따르면 개발 대상은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의료기록 형태로 자동 변환하는 AI 시스템이다.시스템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기능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비..
    • 뉴로핏, 美 신경계 전문병원에 의료AI 공급
      엘리베이트 클리닉과 공급 계약 체결…북미 뇌질환 시장 저변 확대 2026-08-27 16:54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공동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이 북미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에 속도를 내며 뇌질환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뉴로핏은 미국 엘리베이트 클리닉(Elevate Clinic)과 ‘뉴로핏 아쿠아’ 및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엘리베이트 클리닉은 신경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텍사스주 주요 거점 도시들을 중심으로 6곳의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및 신경계 질환 환자에 대한 통합 진료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는다.외상성 뇌손상은 미국에서 환자 규모 및 의료진 부담이 큰 질환으로 뇌손상으로 발생하는 뇌 부피 변화와 미세출혈을 정확하게 검출하는 게 ..
    • 씨어스, 두바이 전시회 참가…중동시장 공략 가속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UAE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씨어스는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김성종 CBO 부사장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했다. 또한 엔드유저인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적극 알렸다. 행사 골드 스폰서로서 공식 컨퍼런스와 전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 딥노이드, 포항세명기독병원에 의료AI 3종 공급
      ‘M4CXR’ 민간 종합병원 첫 계약…실수요 시장 진입 2026-08-24 10:36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정부 지원사업을 넘어 실수요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딥노이드는 포항세명기독병원과 ‘M4CXR’을 포함한 의료AI 솔루션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이 민간 종합병원 자체 도입 결정에 따라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4CXR 외에도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와 흉부 X-ray 기반 다중 폐질환 검출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가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745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경북 동해안권의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병원..
    • 판독 보조 넘은 ‘의료AI’…전방위 확대 ‘병원 AX’
      KHF 2026, 인공지능·로보틱스 등 혁신 흐름 확인…R&D 사업화 성과 주목 2026-08-24 06:16
      의료 인공지능(AI)과 병원 디지털 인프라, 로보틱스, 의료정보시스템 등 병원 운영 전반의 AI 전환(AX)이 이끄는 혁신이 실제 판독과 추적 관리를 넘어 워크플로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3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가 2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으며 현장에는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려는 의료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특히 병원 R&D 특별관, AI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 병원의료정보 특별관, 디지털병리 특별관 등 테마별로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병원 R&D 연구 성과 및 산합협력사례 전시‘병원 R&D 특별관’은 병원 R&..
    • 의료AI 특허 ‘18.8배 증가’…기술 결합 혁신 ‘지연’
      특허 증가폭 12개 분야 1위…의료데이터·인허가 등 제도적 병목 극복 필요 2026-08-23 06:24
      국내 생명의료·헬스 분야 인공지능(AI) 특허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을 결합 다각화 속도는 조사 대상 분야 중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한국 AI 기술혁신 분야별 구조 진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AI 기술 분류체계를 토대로 4개 기반 기술 분야와 8개 응용 기술 분야 등 총 12개 분야를 선정해 특허 동향을 분석했다.구체적으로 영상·시각, 언어·텍스트, 음성·청각, 계획·제어, 교통·자율주행, 생명의료·헬스, 제조·로봇, 에너지·환경, 보안·인증, 통신·네트워크, 금융·비즈니스, 농업·식품 등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대비 2023년 생명의료 및 헬스 분야 AI 특허 출원..
    • 국내 의료AI 업체들, EU 진출 새 장벽 ‘환경’
      8월 12일부터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 2026-08-21 10:40
      유럽연합(EU)에 진출하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살펴봐야 할 규제 영역이 제품 인허가와 인공지능(AI)을 넘어 환경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이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다.이에 따라 의료기기규정(MDR)과 체외진단의료기기규정(IVDR), 인공지능법(AI Act)에 이어 포장재와 폐기물 관리까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규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PWR은 EU 포장 감축과 재사용 확대, 재활용 촉진 등을 통해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의료기기나 의료AI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입 포장재 및 수입제품 포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장비와 카트리지, 소모품 등 물리적 제품을 공급..
    • 휴이노,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 ‘메모 케어’ 공급
      건강검진 특화 ‘3일 연속 심전도 분석 서비스’ 론칭 2026-08-20 14:17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 케어(MEMO CARE)’ 활용 범위를 예방 및 조기 선별 중심 건강검진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휴이노는 메모 케어를 서울 중구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 공급하며 ‘메모 케어 건강검진 서비스’를 처음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기존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신경과 등 주요 외래진료 환경에서 입증된 메모 케어 임상적 유용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메모 케어는 최대 14일간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 부정맥 등을 선별·진단하는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이다.초경량·저전력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2(MEMO Patch 2)’와 AI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메모 AI(MEMO AI..
    • 의료·바이오기업 61% ‘AI 도입’…관건은 ‘활용도’
      직무 맞춤형교육 수요 많아졌고 직원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차 극복 과제 2026-08-19 12:23
      국내 의료·바이오기업 10곳 중 6곳이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AI 도입 자체보다 직원들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직무별 적용 방법을 찾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최근 국내 기업의 AX 수준을 규모·업종별로 분석한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IT, 금융·보험, 의료·바이오, 유통·물류, 제조·생산 등 각 업종 기업에서 AI 교육 도입과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바이오 분야 응답자는 28명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의료·바이오 분야 AI 도입 실행률은 61%다. IT 업종 78%, 금융·보험 업종 70%에 이어..
    • 뉴로핏, AI 기반 뇌 건강검진 확대 추진
      네오마크와 업무협약…기업 건강검진 플랫폼 연계 서비스 확장 2026-08-18 15:32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건강검진 분야 공략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뉴로핏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네오마크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기업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 및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 건강검진센터 및 의료기관 대상 공동 사업 발굴, 기업 건강검진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공동 마케팅 및..
    • 의료AI ‘혁신제품’ 인정…공공의료 사업 확장 기대
      코어라인소프트·JLK, ‘우수연구개발’ 지정…수의계약·시범구매 등 연계 2026-08-15 06:18
      정부가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제품들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공식화, 공공의료 시장 진입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리벨리온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혁신제품 지정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중 혁신성·공공성이 인정된 제품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공식 수여 절차다.지정된 제품은 지정기간 동안 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조달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공공조달 지원제도와 연계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리벨리온을 비롯한 13개 기업에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됐으며 의료AI 분야에서는 코어라인소프트와 제이엘케이가 이름을 올렸다...
    • 쓰리빌리언, 올 상반기 매출 72억…전년比 56%↑
      300억원 성장자금 확보…글로벌 신규 진단사업·AI 신약개발 투자 2026-08-14 14:57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이 국내외 유전진단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쓰리빌리언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약 46억 원에서 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직전 분기 대비 13% 늘었다.특히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약 4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69%를 차지했다.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 2월 출시한 가족 단위 유전자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도 해외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국내 매출 역..
    • 씨어스, 올 상반기 매출 609억·영업익 268억
      2분기 영업이익률 45.6% 역대 최고…4분기 연속 40%대 기록 2026-08-13 17:12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넘어섰다.씨어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 원 및 영업이익 2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게 됐다. 씨어스는 올해 2분기에는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플랫폼 운영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42.6%에서 45.6%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실적으로 씨어스는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인 482억 원을 넘어..
    • 당뇨병 관리 혁신…AI 기반 ‘혈당측정기’ 주목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혈당 변화 등 분석…동운아나텍·SCI, 상용화 준비 2026-08-08 07:08
      국내외 당뇨병 환자 증가 및 관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혈당 관리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기존 채혈 방식이나 연속혈당측정기(CGM)를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국제당뇨연맹(IDF)이 지난해 발표한 ‘IDF Diabetes Atlas 11th Edition’에 따르면  전 세계 20~79세 성인 중 약 5억 89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이 중 2억 5200만 명은 본인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도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2024’는 국내 30세 이상 성인 약 1..
    • 씨어스 “저가 수주, 전혀 추진하지 않고 있다”
      이달 7일 공식 입장 표명…“수주 감소·매출 훼손 사례도 없다” 2026-08-07 19:55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씨어스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환자 모니터링 시장 가격 경쟁 심화 우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씨어스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가격을 앞세운 저가 수주 전략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까지 가격 경쟁으로 인해 수주 감소나 매출 훼손이 발생한 사실은 없다”고 공지했다.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수익성을 포기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씨어스는 “가격 경쟁이 아닌 병원 시스템 구축 경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앞세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I 의료기기 경쟁력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 딥노이드, 원격판독 운영 플랫폼 ‘인허가 완료’
      ‘AxonFlow’ 식약처 허가 획득…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도약 발판 마련 2026-08-07 05:39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의료기관 운영 흐름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의료AI 서비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AxonFlow(엑손플로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AxonFlow는 판독 배정, 소견서, 정산, 인증 등 병원 및 검진센터의 원격판독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자사 AI는 물론 외부 AI 솔루션과 연동할 수 있어 판독AI와 의료 현장 운영,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딥노이드는 앞으로 AxonFlow를 중심으로 운영 플랫폼 고도화와 AI 에이전트 접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독 업무 효율..
    • 씨어스, 씽크 플랫폼 경쟁력 강화 속도
      운영 조직 세분화 등 개편·커넥티드 허브 운영체계 고도화 추진 2026-08-06 16:09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사업 확대에 맞춰 경쟁력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씨어스는 씽크 운영 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하고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씽크 운영 조직을 사업부 체계로 확대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팀(Operation)과 인프라팀(Infrastructure)을 분리했다. 운영팀은 병원 운영과 고객 경험(CX)을 전담하며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인프라팀은 씽크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담당한다. 또한 핵심 자재의 ..
    • ‘의료AI 진료실’ 도입 지원…6개社 컨소시엄 선정
      기업-의료기관 협력 실증…복지부·진흥원 “산업적 결실 창출 최선” 2026-08-05 12:01
      루닛, 메디웨일, 시너지에이아이, 제이엘케이, 프리베노틱스, 휴런을 중심으로 하는 6개 운영 컨소시엄이 AI(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에 최종 선정됐다.뇌질환 예측, 암진단, 심혈관 예측 분야에 지원이 이뤄지면서 국내 의료AI가 단순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의료현장 임상과 진료에 도입되는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우수 AI 의료기기 진료실 도입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국내에서는 우수한 AI 응용 의료기기가 개발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더라도, 실제 의료기관 도입 및 건강보험 수가 적용까지의 장벽이 높았다. 따라서 환자들이 현장에서 첨단 의료기술을 체감하기..
    • “韓 인공지능기본법, 의료AI 책임 공백 치명적”
      박노형 고려대 명예교수, EU AI법과 비교 분석…“모델·시스템 규율 분리 시급” 2026-08-05 06:13
      국내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 시 책임 공백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법학계 주장이 나왔다. 산업 진흥을 앞세워 규제를 최소화했지만, AI 기반 의료장비를 실제 진료에서 사용하는 병원 관리 및 감독 책임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다.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 인공지능기본법의 규제 대상 불일치와 규제 최소화의 역설: EU AI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AI법은 AI 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투입하는 주체를 ‘운용자(deployer)’로 규정해 독립적인 책임을 묻고 있다. 의..
    • 생체신호 압축기술 국제표준 채택…의료AI 연계 주목
      대용량 의료데이터 저장·전송 효율성 향상…원격의료·웨어러블 등 활용 2026-08-04 06:22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AI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에 공식 반영됐다고 밝혔다.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H.BWC)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과 국제표준화기구 엠펙(MPEG)이 공동 추진하는 것이다. 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등 생체신호와 일반 파형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생체신호는 데이터 용량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오류도 의료 진단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손실 없이 데이터를 줄이는..
    • 생성형 의료AI 상용화…부산대병원 첫 시현
      딥노이드, 정부 인공지능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M4CXR’ 제공 2026-08-03 14:22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이 병원 현장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국내 1세대 의료AI 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부산대병원과 생성형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M4CXR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이후 첫 공급 사례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딥노이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비롯한 국내 병원 시장에서 생성형 의료AI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부산대병원은 1000여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인 만큼 M4CXR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효율 향상과 더 정밀한 진료 지..
    • 의료AI 진화, 수술실 수술보조 로봇 주목
      PA 간호사 대체 가능성…기술적 기대 vs 인간적 한계 공존 2026-08-03 10:29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활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의료AI 1세대가 논문 검색과 의학정보 제공, 2세대가 영상 판독과 진단 지원이었다면 이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람의 손을 대신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특히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로봇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에 뛰어든 분야가 바로 ‘수술보조 로봇(Surgical Assistant Robot)’이다.수술로봇이 집도의 손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수술보조 로봇은 집도의 주변에서 기구를 전달하고, 수술환경을 관리하며, 의료진을 보조하는 역할을 목표로 한다.의료계에서는 만성적인 수술실 인력 부족과 지역별 의료인력 불균형을 완화할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제시…현장 반응 교차
      지·필·공 보완 차원 AI 도입…의료계·시민단체 우려 vs 산업계 공감 2026-07-27 11:28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본의료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현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의료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료AI 도입에 앞서 시스템 오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I를 활용해서 최종 판단을 내리는 의료인에 대한 보상체계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장치도 필요하다고 했다.시민단체들도 잇달아 논평과 성명을 발표해 AI 도입이 의료인력과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우려감을 피력했다.먼저 정부가 사례로 제시한 응급..
    • 의료AI Agent 시대…美 상용화·‘韓 1~2년’
      답변 넘어 계획·실행 인공지능…사용자 권한 이탈· 제어 관리 등 중요 2026-07-27 05:03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AI Agent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의학 전문의 등 사용자 역할을 강조하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AI 기술 흐름은 한 가지 업무에 특화돼 있던 모델에서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 의료AI는 특정 질환에 특화된 개별 모델(Task-Specific AI)로 진단 보조도구 수준에 머물렀다.이후 방대한 데이터로 사전 학습돼 범용적으로 적용,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모델을 거쳐 텍스트와 영상 등 복합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발전했다.최근 흐름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문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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