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3월부터 인공신장센터를 신설하고, 신장내과 진료를 개시했다.
본관 맞은편 생명관 5층에 위치한 인공신장센터는 약 50평 규모, 13병상으로 고효율 혈액 투석 장비와 정수시설을 갖춰 쾌적한 혈액 투석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장재훈 신장내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투석 전담 경력 간호사를 배치해 신장질환자들이 맞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재훈 신장내과 과장은 “안전한 혈액투석을 위해 감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내 투석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신장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