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환자 증가와 진료 수요 확대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치아튼튼센터 진료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치아튼튼센터는 2019년 1월 오픈 후 치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치료와 예방 중심 치과 진료를 제공해 왔다.
성장기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고려한 정기 검진과 예방 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성인 진료까지 함께 이뤄져 가족이 함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게 강점으로 이 같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덕분에 지역을 대표하는 치과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치아튼튼센터는 개원 첫 해 약 4000여명이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연간 환자 수가 2만4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들이 보다 편리한 시간대에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진료시간 확대를 결정했다.
기존 평일 정규 진료시간(9~18시) 외에도 월·목·금요일에는 18~21시 야간진료를 추가 운영하고, 토요일 역시 현재(9~13시)에서 14~16시까지 추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변희석 센터장은 "이번 진료 시간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