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대 목전…원료 수입 '부담' 가중 속 일부 회사는 '수혜'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환율이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 장중 1470원을 돌파했고, 내년에는 1500원대까지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제약·바이오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직접적 여파는 없지만 원료의약품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내년 1분기부터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수출 중심인 바이오 기업들의 경우 강달러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편집자주][…
2024-12-29 09: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