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후폭풍…진료·당직 등 업무 과중으로 '피로 누적'
'저속노화(느리게 나이 들기)' 실천법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사진]가 최근 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며 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정희원 교수가 이달 초 휴직한 상태"라고 18일 밝혔다.정희원 교수는 과다한 진료와 당직 등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등 개인 건강 상 이유로 휴직했다는 전언이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전공의 다수가 이탈하면서 남은 교수진들 업무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특히 진료와 연구, 교육까지 모두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당직 근무까지 거듭…
2025-03-18 11:5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