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교육 개선 예산 편성…"사립대는 저금리 대출만 지원"
교육부가 내년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에 48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의대 관련 예산과 비교해 2배 늘어난 규모다.다만 국립의대에는 시설‧기자재 확충, 교수 충원 등을 집중 지원하는 반면 사립의대에는 융자‧이자 지원 등에 그쳐 의대 교육 질(質) 저하에 대한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예산안에 의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총 4877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우선 내년 증원이 이뤄지는 9개 국립의대의 시설 및 기자재 확충에 1508억원을 투입한다. 또 국…
2024-08-27 12: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