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전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충남 아산에 위치한 마하위하라 사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고대의대 교우회 및 의료원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참여했다.이들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PHQ-9)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위험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근골격계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특…
2025-05-29 09:2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