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확정받은 가운데, 검찰이 증거 관계와 상고 인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언.검찰은 이 명예회장이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인보사 2액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내용과 달리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로 제조·판매하고, 이를 통해 약 160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 이와 함께 세포 성분과 미국 임상시험 중단 사실, 차명주식 보유 등을…
2026-02-13 07: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