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의혹 공방 격화…"자금 유용 아닌 적법한 경영활동" 주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측이 자신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한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전직 임원들은 감사보고서 등을 근거로 회사 자금의 사적 유용 의혹을 제기한 반면, 신 회장 측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왜곡한 고발이라고 반박했다.신 회장 측은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직 임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발 내용을 언론에 전달해 신 회장과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한미약품 전직 임원 3명은 한양정밀과 관계회사 감사보고서, 공시자료 등을 토대로 신…
2026-09-22 19:4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