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환자·연구 포함 ‘성장 인프라’ 구축”
고주연 대외협력실장 “의료원·의대 등 브랜드 일관성 제고·실질적 협력모델 설계”
2026.04.01 05:22 댓글쓰기



한양대병원이 대외협력 기능을 단순 홍보를 넘어 ‘병원 성장 인프라’로 재정의하며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31일 한양대병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주연 대외협력실장(피부과 교수)은 “대외협력실은 병원브랜드 가치와 외부 신뢰를 동시에 관리하는 핵심 부서”라며 “언론홍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대외 네트워크, 발전기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언론홍보 고도화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 강화·발전기금 기반 확대 기여"


고 실장은 향후 전략 핵심 축으로 언론홍보 고도화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 강화, 발전기금 기반 확대를 제시했다.


TV·라디오·신문·의학전문지 등 매체별 맞춤 전략을 강화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환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진료·연구·기부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동문 및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대외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원과 구리병원, 의과대학 간 협력에 대해 “각 기관 특성에 맞는 체계적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고 실장은 “임상과 학회 활동을 통해 쌓은 네트워크는 대외협력 업무 수행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진과 협력기관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회 및 의료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원의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외부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전략도 언급했다.


고 실장은 “의료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라인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 콘텐츠 확산,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 공과대학 등과 협력해 도출되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를 임상과 환자 서비스로 연결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있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중증질환 중심 체계 강화하면서 정책 방향 부합 모색”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체계가 더욱 명확해졌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내부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협력기관 연계를 통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신설된 성과지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 평가와 관련해 고 실장은 “여러 진료과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의료진 전문성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브랜드 관리가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 디지털 콘텐츠,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원 강점을 꾸준히 알린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진료과를 중심으로 연구·진료·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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