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외상외과 교수 생생한 기록
삶과 죽음 문턱에서 싸우고 있는 외상외과 1분 1초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책 ‘또 다시 살리고 싶어서’가 출간됐다.저자는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전문의이자 혁신형 미래의료센터 소속 의사과학자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자문의였던 허윤정 교수.허 교수는 메스를 들 때는 한없이 냉정하면서도 과감한 의사다. 하지만 메스 대신 펜을 들 때는 부드럽고 감성적 시선을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비번이 거의 없는 팍팍한 근무를 제외한 시간, 허 교수는 외상센터에서 만나고 또 자신이 보내야만 했던 환자들, 생명을 구한 환…
2024-12-26 1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