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삼육병원, 부지 확장없이 '증축' 가능
서울시가 민간 운영이지만 공공성이 강한 병원 등의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주는 도시계획 지원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양지병원 등이 첫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는 20일 공공시설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거쳐 본격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종합병원 용적률을 1.2배 완화한다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는 지난해 7월 개정, 시행 중이다.시는 증축 수요가 있는 병원들과의 실무 협의를 거쳐 사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
2023-03-20 12: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