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 해면상 혈관종 환자 79명 10년이상 장기 추적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뇌(腦) 해면상 혈관종(Cerebral Cavernous Malformation, CCM) 환자들에게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장기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특히 수술 후 연간 출혈률이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해 향후 뇌 해면상 혈관종 치료에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뇌 해면상 혈관종은 뇌에서 두 번째로 흔한 혈관 기형으로, 주로 뇌출혈, 신경학적 결손, 두통,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무증상일 경우 보존적 치료가 권장되며, 증상을…
2024-09-26 09:3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