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산업부 1차관 "세제 포함 금융지원도 확대" 천명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진호 기자“국내 바이오 기업의 경쟁력을 위해 생태계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혁하고 세제를 포함한 금융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병원 등 수요와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도 나설 것이다.”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종합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 개막식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BIX 2024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바이오협회 RX코리아 공동 주관의 국제 전시·컨벤션 행…
2024-07-10 11: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