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 KCR&AOCR서 'MRI·CT' 선봬…"인공지능(AI) 적용·임상 차별화"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안착한 글로벌 골리앗 GE헬스케어, 필립스 등의 아성에 도전한다.MRI인 ‘오메가’와 CT인 ‘uCT960+’ 등 공개를 통해 도전장을 내민다는 복안인데, 이를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수요 발굴 및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임상 연구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CR&AOCR 2002’에서 유나이티드이미징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샤주송 유나이티드이미징 해외사업부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팀이 총출동하는 등 역량을 집중했다.우선 MRI…
2022-09-21 05: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