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휴게공간 '헬스키퍼 룸(Health Keeper Room)' 마련
광동제약은 임직원들의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 '헬스키퍼 룸(Health Keeper Room)'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휴식과 피로회복을 통해 '임직원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는 취지다.헬스키퍼는 직원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지칭하는 용어다.광동제약은 본사와 평택공장에 국가자격 안마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가를 채용해 별도의 헬스키퍼 룸을 운영 중이다.직원들은 헬스키퍼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시간 중 1일 1회, 약 30분의 안마로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다.사…
2024-02-22 09:4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