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부적으로 공감대 크지만 '대상·기준·범위' 등 과제 산적
[기획 3]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상황에서 정부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카드를 꺼내들었다.지난 4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 4대 과제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도 포함됐다.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는 ‘의사를 사회적 비용으로 육성해야하나’, ‘어떤 과를 지원하나’ 등 형평성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정부, 시민사회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공회전을 거듭했다.전공의들은 꾸준히 수련 국가책임제 도입 필요성을 설파해왔다. 지난 2022년 4월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4-07-16 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