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순천대 약학과 교수 "말기환자 부작용 최소화 등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구축 시급"
사진제공 연합뉴스.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국내 치매 환자가 늘며 항치매 약물 처방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물을 안전하게 중단하기 위한 '탈처방' 표준지침은 부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치매 치료 핵심인 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가 말기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국내 의료환경에 맞는 진료가이드라인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선민 순천대 약학과 교수(생명약학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병원약사회지에 '치매에서 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 탈처방: 한국형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국외 실무 지침 스코…
2026-06-08 05:0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