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 "전담인력 인건비 등 경영 부담, 이달까지만 운영"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지역의 유일한 보은한양병원 응급실이 내달 문(門) 닫을 예정이어서 야간 의료공백이 우려된다. 21일 보은군 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응급실 운영에 따른 경영부담 등을 이유로 이달까지만 응급실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해왔다.보건당국 대응방안 고심…군의회, 도지사에 지원 요청 이 병원은 그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했으나 올해 초 인력난 등을 겪으며 '당직의료기관'으로 등급을 낮춰 제한적으로 응급환자를 받아왔다. 그러나 응급실 전담…
2026-10-22 11: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