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확산 속에서도 고도비만 치료에서 수술이 필요한 영역이 존재한다는 문제가 제기. 고려대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 박성수 센터장은 "비만약이 20%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는 반면 수술은 30% 감량 효과"라며 "약물 치료만으로는 상당수 고도비만 환자가 치료 목표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주장. 이어 “체질량지수(BMI) 40 수준 환자에게 약물 치료만으로 동반질환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환자군에 따른 치료 전략 구분 필요성을 강조.체중 감량뿐 아니라 장기 예후 차이도 제시. …
2026-02-10 11:2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