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환자·보호자 권유·진료기록부 위조,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
최근 환자와 보호자에 보험사기를 권유하고 진료기록부를 위조해 1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한의사에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한의협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해당 회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제소를 통한 강력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15일 밝혔다.某 한방병원장인 한의사 A씨는 고령의 의사를 형식적으로 채용하고, 간호사를 통해 허위로 처방·진료기록을 작성케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10억원을 편취해 부산지방경찰청에 검거됐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이번 사건은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인이 윤리적, 도덕…
2024-07-15 18:5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