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호봉제와 병행, 진료 형평성·비효율성 문제 등 개선…구성원 과반 동의"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의사직 보수체계를 진료 실적 중심 '성과연봉제'로 단일화한다.기존 직급·호봉 중심 연봉제와 성과연봉제를 함께 운영하던 방식을 개편하는 것이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NMC 이사회는 지난해 말 서면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보수규정 일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사회는 기존 보수체계와 새로운 보수체계를 병행 운영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 비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간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일관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NMC 관계자는 보수체계 병행 운영의 문제…
2026-01-09 06: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