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자금조달 상황서 '100억' 예정…주주연대 "구체적 계획 등 대주주 책임" 촉구
유한양행 항암 신약 R&D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상장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약 1200억원대 유상증자 추진안을 내놓으면서, 소액주주들 반발이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지난 5일 보통주 1683만2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전체 조달 규모는 약 1200억원으로 이번 증자로 늘어나는 주식 수는 증자 전(前) 발행주식 총수(7415만5069주) 대비 약 23%에 해당한다.문제는 이뮨온시아 소액주주들은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유상증자 배정 물량의 13%에 불과한 100억…
2026-02-11 05:3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