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대세 'AI 병상'…청구성심병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 적용…소상식 병원장 "미래 의료환경 선도"
2026.02.09 11:43 댓글쓰기



청구성심병원이 지역 병원 중 처음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


9일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구성심병원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직접 활력 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다수 환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의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스마트병동 구축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로,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신뢰를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된 셈이다.


청구성심병원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체감할 의료 혁신을 실현해 나간단 포부다.


소상식 병원장은 “AI 스마트병동 ‘씽크’를 도입해 미래의료를 선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종합·전문병원 이어 지역병원 구축 속도


청구성심병원의 씽크 도입은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흐름 중 하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씽크 출시 이후 인천백병원, 나은병원, 동탄시티병원, 김포우리병원, 평택성모병원, 좋은선린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센트럴병원, 연세새로운병원 등 지역 주요 병원에 스마트 의료환경을 구축해 왔다.


씽크를 도입한 의료진은 병실 출입 없이도 주요 생체신호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감염 위험을 낮추면서 환자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대웅제약이 종합병원뿐 아니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환자 이동성과 안전 관리가 중요한 ‘특화 병원’으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씽크가 중환자실은 물론 일반병동, 재활병동, 응급실 등 다양한 의료현장의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는 범용성과 효율성을 갖췄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청구성심병원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미래 의료 환경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씽크는 의료현장 부담을 덜고 환자안전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을 통해 병원 운영의 질적 전환을 이끄는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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