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판정 후 심장·폐장·간장·신장 기증···세례명 '스텔라', 하늘의 별이 되다
갑작스레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젊은 여의사가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 생명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다.주인공은 5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눠준 故 이은애 순천향대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임상조교수(34세)다.별을 의미하는 ‘스텔라’가 가톨릭 세례명인고인은 오늘(8일)자로 서울성모병원에서 발인이 엄수되며 영면에 들어갔다.고인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근처에서 식사 중 머리가 아파 화장실에 갔고, 구토 후 어지러움을 느껴 화장실 밖 의자에 앉아 있던 중 지나가던 행인의 도움으로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다.고인은 구급차 안에서 의식이 있었…
2023-12-08 1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