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93개 수련병원 중 11곳 근무, 비수도권은 2명 '지역 격차' 심각"
대한응급의학회가 2026년도 수련실태조사를 통해 응급의학과 전임의 수련 현황을 최초로 파악한 결과, 전국적으로 단 15명의 전임의만 수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다음 세대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질 핵심인력 양성 기반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지표로, 국가적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한응급의학회는 7월 2일부터 9일까지 전국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련병원으로부터 관련 서면 자료를 제출받았고,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학회는 이를 통해 전공의 수련 현황을 파악해 …
2026-07-14 10: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