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최근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의 유가족이 장기기증을 결단함에 따라 고인이 3명의 환자에게 장기를 전달하고 영면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광원 님(55세)은 지난 5월 23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119구급대에 의해 창원파티마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뇌출혈 진단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이후 회복이 어렵다는 의료진 소견에 유가족은 슬픔 속에서도 뇌사 판정 절차를 거쳐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고인이 기증한 신장(양측)과 각막은 장기이식을 기다려온 3명의 환자에게 희망이 됐다.창원파티마병…
2026-06-08 15:3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