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상설위원회 23명 위원장' 균등 배치…대학병원과 중소병원 협력 지향
대한병원협회 역사상 첫 여성 회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유경하 신임회장의 선택은 ‘개혁’ 보다 ‘안정’이었다.출마 당시부터 강조했던 ‘하나된 병원협회’를 기치로 향후 2년 간 함께 회무를 이끌어 갈 캐비넷 구성도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를 균등하게 배치했다.직능 간 반목을 청산하고 산적한 현안의 효율적 대처를 위해 무리한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전문성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오는 6일 취임식을 앞둔 유경하 신임회장은 기존 상설위원회 골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19개 상설위원회에 23명 위원장으로…
2026-05-07 06: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