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외상연구회, 창립 10주년 맞아 30여명 회원 참여해 발간
안면외상연구회가 발간한 ‘두개악안면 외상학’ 초판이 ‘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연구회장인 단국대병원 성형외과 강동희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았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해 우수학술 분야 출판 활동을 장려하고 지식사회를 기반으로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2024년에는 접수된 7902종(학술 2399종, 교양 5503종)의 도서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추천 도서 790종(학술 363종, 교양 427종)이 선정됐다.강동희 학술분과위원장은 “전문적인…
2025-01-06 15: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