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수탁기관협의회 비대委 "위탁관리료 폐지 반대, 일부 대형 수탁기관 독과점 가속"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관망해오던 병리과 개원가가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정상수가가 보장되는 투명한 검체검사 시스템 정착을 기대하며 지켜봤지만 건보재정 절감 도구로 전락하는 행태를 보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무엇보다 앞서 ‘불합리한 관행’이 유지되는 한 검체검사 질(質) 관리가 어렵다며 정부 방침에 동조했던 병리과학회 주장과 배치되는 행보라 귀추가 주목된다.병리수탁기관협의회 위수탁 개편 비상대책모임(이하 비대모)은 16일 “검사의 질 담보를 위해 출발한 EDI(직접지…
2026-06-17 05: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