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료기관 개설 특례·법인 종류 '하위법령' 위임…녹지국제병원 갈등 소환
여당에서 바이오 등 국가전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놓은 특별법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특례’ 조항이 포함되면서 보건의료 시민단체·노동계가 발칵 뒤집혔다.외국의료기관 설립자의 자격·요건 세부사항을 법으로 명시하지 않고 대통령령에 위임, 숱한 논란이 돼 온 영리병원 허용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달 20일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초광역특구법)’을 대표발의했다.특별법은 지역과 기업이 주도하는 광역·초광역권 핵심 성장거점인 ‘초광역권 전략…
2026-10-26 11: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