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6개월…외래 2000명
입원도 1100명 넘어…조용석 센터장, 학회 화상인증의 자격 취득
2026.09.10 17:36 댓글쓰기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 약 6개월 만에 외래 진료 2000명 및 입원 11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포항시의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로, 24시간 화상 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중증 화상 환자 상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화상 발생 초기 응급처치부터 전문적인 수술과 입원 치료, 재건 및 흉터 관리까지 지역 내에서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화상 환자가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송돼야 했던 불편과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의 최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상치료센터 조용석 센터장은 대한화상학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화상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조용석 센터장을 필두로 센터는 지역의 화상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치료센터 개소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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