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 의사회장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대한가정의학회와 손잡고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가칭)’ 창립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학회 내 내시경위원회를 발전·확대하는 방식이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는 7일 열린 추계학술대회 간담회에서 기존 내시경위원회를 확대·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를 창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내시경 교육과 평가, 인증 과정이 특정 전문과에 편중돼 가정의학과나 외과 등 타과 교육은 인정받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특정과 중심 교육·인증 구조 한계" 지적가정의학과의사회는 …
2025-09-08 10:4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