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서 '저지 궐기대회' 개최…야당 국민의힘, 의사들에 사과
의료계가 국회의 성분명 처방 활성화법 추진을 규탄하며 법안이 강행될 경우 ‘의약분업 전면 거부’를 천명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를 열고 관련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김택우 회장 등 참석자들은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의약분업 파기 선언'과 '수급불안정 의약품 문제 책임을 의사에게 전가하는 악법시도 중단하라'는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궐기했다.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은 단순히 화학 성분을 선택하는 행위가 아니다"라며 "…
2026-03-11 17:5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