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이사장, ‘새벽의 옹달샘’ 자서전 출간
이달 30일 북콘서트 개최…판매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의료비 기부
2026.04.21 09:47 댓글쓰기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자서전 ‘새벽의 옹달샘’ 출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 의료현장을 지켜온 김 이사장 삶과 철학을 공유하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서전 판매 수익금 전액은 평소 저자 뜻에 따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김철수 이사장은 단순히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를 넘어, 대한민국 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 의료 리더로 평가받는다. 


무의촌이었던 신림동의 작은 의원을 오늘날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성장시켰고, 대한병원협회장, 서울시병원회장,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학박사를 비롯해 행정학, 법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의 학구열은 현장을 넘어 정책과 제도 개선을 향한 실천으로 이어지며 한국의료 발전의 한 축을 이뤄왔다.


아호인 ‘효천(曉泉, 새벽에 솟아나는 옹달샘)’처럼 그는 지난 50여 년간 매일 새벽 4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이타적(利他的) 삶을 실천해 왔다. 


병원이라는 의료현장을 넘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을 찾아 구호 활동을 펼친 행보는 인술(仁術)이 국경과 상황을 초월함을 보여준다.


그의 나눔과 헌신은 국내를 넘어 국제 인도주의 현장에서도 이어지면, 의료인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 본질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소설가 김홍신은 “의술과 철학, 바른 걸음을 잃지 않은 우리 시대 군자 모습”이라고 평했으며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도 “치열한 삶 그 자체가 이 시대의 나침반”이라며 존경을 표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인술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마음”이라며 “남은 생애 동안 받은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더 베풀고 겸손하게 살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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