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재 파티마의원 원장
"환자가 아프다기에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이유는 단순했다. 달동네 '왕진의사'로 불리는 장현재파티마의원원장이 방문진료(왕진)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장현재 원장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에서 26년째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찾아가는 왕진을 하고 있다.1997년 개원 후 20여 년간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주민들에 헌신장 원장이 백사마을과 연을 맺은 건 1997년이다.불암산 밑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아직까지판자집이 얼기설기 모여 있는…
2023-04-24 06: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