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 "제적 대신 유급 전환 검토"…편입 시장·교육 현장 혼선 가중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생 집단 유급 사태 이후 각 대학이 제적 처리 여부를 고심하는 가운데, 새 정부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가 핵심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교육부는 이미 유급·제적자 명단을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했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점검과 제재를 예고했지만, 일부 대학은 제적 대신 유급 전환을 논의 중이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대학의 자율권을 무시한 채 제도 시행을 밀어붙이면서, 교육 현장 혼란과 마찰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을지의대와 차의과대 등은 당초 제적 예정이던 학생들에 …
2025-06-09 05: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