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무궁화호 열차서 무의식 환자 10여분 CPR 시행 후 구급대 인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지킨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는 지난 2일 밤 11시 수원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조치원역을 지날 무렵 환자 발생을 알리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을 들었다.김 간호사는 탑승 칸이 달랐지만 열차 칸을 이동해 한달음에 달려갔고, 현장에서는 승무원이 60대 남성을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CRP)을 시도하고 있었다.김 간호사는 신분을 …
2026-04-20 11:4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