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역 의사들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시도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6일 대전시의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 역시나 이 자리에서는 작금의 상황을 막지 못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책임론이 제기.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어떤 정책이나 의사결정 과정이든 리더는 항상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2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을 압박.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무능한 집행부 대신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안건…
2026-02-27 15: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