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신뢰할 만한 증거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저탄고지'로 통하는 키토제닉 식단이 조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케네디 장관이 테네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런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케네디 장관은 전국을 돌며 미국인들에게 '진짜 음식을 먹으라'(eat real food)고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는데, 테네시주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신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하버드대의 한 …
2026-02-08 20: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