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
IMF 외환 위기가 극으로 치닫던 1998년 8월 개원한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기대보다 우려가 컸지만 ‘병을 고쳐 생명을 구한다’는 ‘제생(濟生) 진료철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장장 28년의 세월 묵묵히 지역거점병원을 수행하면서도 ‘문턱은 낮게, 의료는 높게’라는 가치를 잃지 않았다. 실제 분당제생병원은 대장암, 유방암, 관상동맥중재술, 폐렴, COPD, 결핵, 혈액투석, 중환자실, 수술, 마취, 영상검사 등 다양한 분야 적정성 평가에서 늘 ‘1등급’을 받았다. 충분한 의료 역량에도 상급종합병원을 지향하지 않은…
2026-07-20 05:29:47


